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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진로 겨냥한 풍부한 비교와 활동으로 희망대학 문을 활짝”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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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3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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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의회 박승용 의원

최근 개정된 교육과정 또한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단위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그 주안점이 있다.

또한 2011년에는 교육부에서 동아리활동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시․도별 국립대 부설 중․고등학교에 상설 동아리 연구학교 15교를 지정했고,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정책 연구학교 11교를 요청 지정하였다. 그밖에도 동아리활동 활성화 모델 개발을 위한, 16개 시․도별 교사 연구회에 100명의 동아리활동 지도교사들이 동아리활동 활성화를 위한 모텔 개발에 참여하였다.

동아리활동은 교과 수업에서 담지 못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등을 담을 수 있는 교육활동의 장이며, 특기와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내활동 이외에 교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가질 수 있으며, 축제나 발표회 등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자아 존중감의 증진에 도움이 된다.

동아리활동을 통해 진로탐색, 자기능력개발, 인성교육 및 협동심등 학교 생활지도에 도움이 되며 그 밖에도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교 부적응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동아리 활동시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활동 장소, 연습 장소이며, 대부분 학교에서는 교실 및 특별실 등 기존 학교 내 교실을 주로 이용하고 있었고, 동아리활동 전문기관이나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이용은 낮게 나타났다.

저는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동아리활동 운영 계획은 학사 일정을 고려한 정확한 연간활동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활동비 지원, 학교 자체의 동아리활동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

둘째,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비교과 영역의 활동 및 시상을 계획하여 학교가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자율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 자율 동아리들의 발표 기회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 주도의 자율 동아리가 교육과정 내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논산시의 동아리 연구학교나 정책 연구학교를 확대․운영하고, 그 결과를 학교 급별, 관리자, 교사들에게 연수와 워크샾등을 통해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환류와 추진 그리고 연구 성과에 따른 정책적 지원 및 학교현장에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넷째, 동아리활동을 통한 인성교육과 생활지도 등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동아리활동 중점 편성을 할 수 있는 학교별 지원과 그로 인한 학생들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진로 연구가 필요하다.

이제는 논산시가 교육 및 인성교육 그리고 동아리 활동에 적극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한층도 성장하고 교육의 도시로 한 단계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충남 논산시의회 박승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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