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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건의공공시설물과 농작물 등 잠정 피해액 약 106억원 이르러...3년 연속된 수마로 인한 정부지원 절실...부여군 양화·임천·세도지역 3일간 약 450mm 내려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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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0  2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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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박정현 군수가 부여군 구교리 수해 현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김태흠 충남 도지사에게 부여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박정현 군수가 10일 부여군 구교리 수해 현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김태흠 충남 도지사에게 부여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간 부여군의 평균 강우량은 322.8mm로 특히 양화·임천·세도 지역은 3일간 약 45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지난 9일 내린 비로 인해 도로 사면 유실, 제방 붕괴 등 9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주택 침수 및 산사태 경보 발령으로 61세대 93명이 일시 대피하기도 했고 현재는 12세대 21명이 미귀가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잠정 피해액은 10일 오전 8시 기준 약 10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도로, 하천, 제방 유실과 나성·대조사·가림성 등 문화재 피해, 632농가 1314ha에 이르는 수도작과 시설작물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은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수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라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재정여건이 열악한 기초지자체의 여건상 복구에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부여군은 10일 오전 2시37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관련 부서 직원과 읍·면 직원 1/2 근무를 지시했다.

밤사이 수해 피해 신고 접수 96건 중 87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특히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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