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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폴란드 크로토신市 부여와 교류방안 모색크로토신 시장의 교류 희망을 담은 서신 받아, 향후 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 기대...부여서동연꽃축제, 유네스코 세계유산, 스마트팜 농업시설 방문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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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0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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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크로토신시 방문단이 부여군 스마트팜 등 원예농업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크로토신시 국제교류 관계자 등 3명이 지난 5일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맞아 부여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방문단은 5일 개막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연꽃정원과 축하공연을 즐기며 부여서동연꽃축제의 매력에 흠뻑 젖었다.

다음날 6일 부여군청을 찾은 방문단은 박정현 부여군수를 만나 크로토신 시장의 교류 희망을 담은 서신을 전달하고 향후 농업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카타르지나 그로벨나 크로토신시 교류관계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여군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부여의 대표 축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교류협력을 통한 양 도시의 상생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대표 축제인 서동 연꽃축제에 초대하게 돼 기쁘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양 도시의 교류가 향후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속되기를 바란다”라며 “축제 외에 남은 일정 역시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며 교류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크로토신시는 충청남도와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22년간 우호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에 속해있는 도시이다.

이번 크로토신시 방문단은 부여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스마트팜 등 원예농업시설을 견학하고 지난 9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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