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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부여·공주·청양 고향사랑기부제 ‘지역 협력의 결실’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합동 홍보부스 운영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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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9  1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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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지난 5일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각 지역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의지를 보였다.

부여군과 공주시(시장 최원철),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2014년부터 협의회를 맺어 생활권 발전계획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워크숍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4월 부여군과 공주시 공무원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해 협의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는 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의 목표와 이점을 널리 알렸다.

특히 룰렛을 활용해 부스 방문자들에게 양갱, 알밤차, 고춧가루 등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답례품을 증정하며 참가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공주·부여·청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게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합동홍보 부스 운영은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함께 진행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고향의 재정 여건을 보충하고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해주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30%)을 받는 제도이다.

부여군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한돈, 굿뜨래쌀, 한우, 굿뜨래페이(지역상품권) 등 다양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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