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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백제기와문화관 ‘백제역사문화 체험교육의 장’ 열어연중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명소로 거듭나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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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1  2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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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백제기와문화관에서 백제기와, 도자공예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연중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해 백제의 역사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역사문화 체험교육 기관인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청소년, 군민 등을 대상으로 백제기와, 도자공예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7년 개관 이래 백제기와문화관은 초·중·고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일반인 대상 도자공예기능사 양성반, 방문자 백제기와문화 체험 프로그램, 생생문화재 사업, 기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교육부의 ‘교육기부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2022년 이후 부여정보고등학교와 협력사업으로 중·고등학생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교육청 진로 탐색 활동 협력 유공 기관으로 충남교육감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일반인 대상으로는 재취업과 평생교육 일환으로 2018년 ‘도자공예기능사’ 전문가 양성반 운영을 시작해 3기 이수생 30여명을 배출했다.

코로나펜데믹 이후 멈췄던 프로그램은 이수생에 대한 도자공예 작품활동을 돕고자 12월에 ‘2024 부여 생활도자 전시회’를 개최하며 전시 준비를 위한 워크 주간도 7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120명), 부여군 국화연구회 회원(44명)이 참여한 부여 국화축제 전시용 화분 제작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제기와문화관을 찾는 방문객은 체험교육 예약 누리집(https://jeongamri.modoo.at)에서 예약 후 체험이 가능하며 백제팔문양 탁본 등 무료 체험은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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