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산업·경제
충남도, 토지 재산 가치 향상 ‘박차’10일 8개 시군 24개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고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09  21:18: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는 10일 자로 도내 8개 시군(공주·서산·논산·계룡·부여·청양·예산·태안) 24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2012년~2030년까지 19년간 국비 723억원을 투입해 42만1000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지난해까지 18만여 필지(42.9%)에 대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총 48개 지구에 2만980필지(1701만8000㎡)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에 지적재조사지구로 고시한 24개 지구 9650필지(624만㎡)는 각각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해 30일 이상 주민 공람과 서면 통보 및 주민설명회 등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 동의 요건을 충족한 사업 예정지구를 대상으로 심의했다.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고시되면 2년에 걸쳐 △지적공부에 지적재조사지구 등록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경계 획정 △사업 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 만들어진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기술로 새롭게 등록하면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는 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 및 측량·소송 비용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아직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고시하지 못한 나머지 1만1330필지(1077만8000㎡)도 조속히 절차를 거쳐 사업 시행의 법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제약 없이 토지 재산권을 행사하고 토지 재산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4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