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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정남수 교수 ‘마음의 물리학’ 출간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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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4  17: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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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건설공학과 정남수 교수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지역건설공학과 정남수 교수가 지난달 28일 장편소설 ‘마음의 물리학’을 도서출판 ‘문화의 힘’을 통해 출판했다고 4일 밝혔다.

정남수 교수는 국립공주대 예산캠퍼스 교수로 재직하며 농촌계획과 농업정보를 강의했으며 마을만들기와 도시재생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업과 연구를 진행했다.

‘마음의 물리학’은 저자의 젊은 시절을 담고 있는 자전적 성장소설이며 주인공 진오는 불합리한 세상에 대한 정의를 갈망했던 젊은 날의 우리를 대변한다.

이 책의 배경인 1990년대는 민주화, 정보화, 세계화가 급격히 이뤄진 시대로 저자는 이야기 속에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발전, 구원의 문제를 통섭적으로 다루고 있다.

안동환 농촌계획학회장은 추천사에서 “현재는 과거로부터 완성되므로 이 세대를 살지 않았던 MZ세대에도 많은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했다.

대한성공회 심규용 사제는 추천사에서 “누구나 경험했을 고뇌와 번민, 욕망과 좌절을 뇌전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빌려 선과 악을 분별하고 현실과 초월의 조화로운 균형을 찾아가고 있으며 나이가 들어도 철학적 질문을 던져야 한다.”며 이 책을 읽기를 권했다.

박수현 문학평론가는 “이 소설은 신비롭고 무한하며 광대한 마음의 역동에 관한 충실한 보고서이며 독자는 ‘물리적으로는 검출될 수 없지만’ 삼라만상을 움직이는 근본 동력인 마음의 실체를 목도하며 그 위력에 외포를 느끼는 한편 그 자유자재함을 깨닫고 구원의 방도마저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 (사진제공=공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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