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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5월30일, 11개 기관·단체 130여명 참여 통합 연계 훈련 실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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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31  17: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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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화면에 소재한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재난 대비 능력 향상과 유관 기관·단체 간 재난 대응 협업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30일 충화면에 소재한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 기관을 평가하며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상반기에는 5월20~31일까지 기간 중 87개 기관이, 하반기에는 10월21일부터 11월1일까지 기간 중 221개 기관이 실시한다.

올해 중점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과 이에 따른 인명 구조, 저수지 범람으로 인한 주민 대피 등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훈련 성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실제 풍수해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부여군과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전, KT, 자율방재단 등 11개 기관 1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군청의 재난안전상황실과 훈련 현장인 청소년수련원이 원활한 상황 전파와 현장 소통을 유지하며 동시에 실시한 통합 연계 훈련이다.

군수가 주재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시간대·단계별 진행되는 가상 상황에 따라 협업 부서와 유관기관이 대응 및 피해 수습, 복구 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며 재난 대처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훈련 현장에서는 부군수 주재로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기반한 골든타임 내 신속한 초기 인명 구조와  실전 재난 피해 복구  역량 강화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재난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예상치 못한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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