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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2024년 논산딸기축제 딸기수확체험 농가 공청회 개최농가와 합심해 만드는 2024년 논산딸기축제...봄날의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는 설렘 가득한 준비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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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5  2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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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농가와 함께 공청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4년 논산딸기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딸기수확체험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2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농가와 함께 공청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논산딸기축제는 지난해 12월 충남도가 처음으로 선정한 ‘1시군 1품 축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충남의 대표 명품축제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전국 1200여개 지역축제 중 20개를 뽑는 문체부 예비 축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청회는 이러한 경쟁력 있는 논산딸기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딸기수확체험농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축제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딸기수확체험 농가를 선정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딸기수확체험 지정농가는 2월12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농장 현장심사를 통해 20농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정 농가가 되기 위해서는 논산시 지역 내에 주소와 농지가 있는 농업경영체이고 딸기 재배면적이 300평(990㎡) 이상이며 네이버 예약폼을 통해 예약접수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딸기의 생육상태,  체험  및  편의시설,  수확체험 수용 규모,  차량 진입여부 등도 평가항목에 포함된다.

이들 선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제26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딸기수확체험 지정농가로 홍보하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월14~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딸기를 비롯한 우수농산물을 선보이는 2024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앞두고 있으며 3월21~24일까지는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가득한 2024 제26회 논산딸기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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