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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 기술·가정교육과 김각미 학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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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03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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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기술·가정교육과 김각미 학생이 ‘2023년 대한민국인재상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기술·가정교육과 4학년 김각미 학생이 지난해 12월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 주최, 한국장학재단주관으로 열린 ‘2023년 대한민국인재상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최고의 우수한 인재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뛰어난 역량과 성취, 도전의식, 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 등을 평가해 올해에는 고등학생 50명, 대학생과 일반인 50명을 선정했다.

김각미 학생은 기술교육에 대한 애정과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으로 대한민국대학생교육기부단에 입단해 활동하며 기관 및 기업 주관 교육기부 프로그램 20건 참여, 자신이 제작한 STEAM 프로그램을 대표수업으로 내세워 대학생 교육기부 우수동아리 수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2021), 대학생 교육기부 우수동아리 수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2022)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 공주대학교 진로멘토단, 국립대학육성사업 ‘찾아가는 메이커&AI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피지컬 컴퓨팅 교실’ 운영 등 지역·대학 협력 네크워크 활성화에 기여했다.

학생연구원으로는 초·중등 인공지능(AI)교육 학교 적용 방안과 발명교육에 관한 연구에 참여하며 교육의 견해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각미 학생은 “교육격차 해소와 기술교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날들을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기술교육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되는 날이 오도록 기술소외계층을 위한 기술까지도 개발되는 사회에 기여하는 교육자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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