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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과 ‘논산시 청소년 가족캠프’ 공동개최‘다름’을 이야기하는 가족의 시간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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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7  21: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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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공동개최한 ‘논산시 청소년 가족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하 한유진)은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대표이사 임승택)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김권중)와 협업해 11월25일과 26일 1박2일에 걸쳐 ‘논산시 청소년 가족캠프’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유진과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은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협업해 ‘논산시 청소년 가족캠프’를 개최했으며 논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이 중심이 돼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교문화유산이 지닌 ‘가족애’와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일차는 △기획전시 ‘다시 유교’ 전시체험 △유교문화유산을 활용한 가족의 협업 모빌 만들기 △다도를 통해 배우는 밥상머리 교육 △퓨전국악그룹 ‘앙상블 수’의 공연 △유학자의 글귀를 되새겨보는 한글 캘리그래피 등으로 가족들이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유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일차는 △종학당 아침 산책 △가족과 함께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사진 콘테스트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1박2일간 유교문화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다름’을 이야기하며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따듯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향후 유교 문화유산이 한국 정신문화의 근간으로 다양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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