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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호흡기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 인정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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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30  1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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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에서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녀 4월까지 1년간 전국 6337개 의료기관의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치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주요 평가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 총 7개 항목으로 건양대병원은 종합점수 85.4점으로 종합병원 평균 78.8점과 전체 평균 68.5점을 크게 웃돌며 1등급(80점 이상) 평가를 받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유해한 입자나 가스의 흡입에 의해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점차 기류 제한이 진행돼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 질환이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환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질 관리를 해온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심평원에서 최근 발표한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도 동일 종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천식 진료의 질적 수준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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