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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세계충청향우회에 ‘대백제전 지원’ 요청김태흠 지사 이옥순 회장 등과 간담...“금산 인삼에도 많은 관심을”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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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6  2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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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김태흠 지사가 도쿄의 한 식당에서 세계충청향우회 이순옥 회장과 임원 등을 만나 간담회 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가 세계충청향우회에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에 대한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

도는 지역외교와 관광객 유치, 외자유치 등을 위해 일본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가 26일 도쿄의 한 식당에서 세계충청향우회 이순옥 회장과 임원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충청향우회는 충남북과 대전·세종이 고향인 국외 충청인들이 모여 2017년 발기인대회를 통해 만든 단체로 현재 45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이 회장은 논산 출신으로 산옥스 대표이사와 동경일한친선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재일본한국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계충청향우회의 도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지원 사실을 언급하며 “늘 수구초심으로 고향을 걱정해 주시고 방문하고 지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일본 방문 기간 동안 활동을 소개하며 “대백제전부터 금산세계인삼축제까지 내 고향을 살리고 알리는 일에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백제전은 오는 9월23일부터 10월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연다.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오는 10월6∼15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세계충청향우회 간담회에 앞서서는 현지 한국 언론 특파원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8기 힘쎈충남 도정 운영 방향과 출범 이후 성과,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 등을 설명하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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