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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함께 만드는 2023 부여문화재야행 ‘사비로와’‘사비 안내 등불’ 따라 즐기는 부여문화재 야행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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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6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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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2022 부여문화재야행 행사 모습이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3 부여문화재야행’을 오는 8월11~13일까지 금, 토, 일 3일간 정림사지와 관북리유적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 부여문화재야행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사비백제의 고유한 문화와 종교, 예술미를 보고 즐기는 야간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세계유산 정림사지와 관북리유적을 중심으로 주변의 문화시설 콘텐츠를 활용해 부여지역의 특색 있는 야간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야경의 프로그램 중 ‘사비 안내 등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데 정림사지와 관북리유적 일대 및 개방 기관 전체를 연결하는 행사장 동선 안내 조명으로 ‘사비 안내 등불’을 따라가면 행사장 어디든 다닐 수 있다.

등불을 따라 백제 예인 퍼포먼스, 사비청년 플래시몹, 스탬프 투어, 버스킹 등 행사장 길목 곳곳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다.

한편 2023 부여문화재야행은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부여군충남국악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부여지회) 등 부여지역의 많은 유관기관과 은산별신제보존회, 세도두레풍장보존회, 백제기악미마지보존회, 부여군 청년문화예술공동체, 123사비 공예마을, 한국전통염색교육원, 송정그림책마을, 부여군자원봉사센터,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여러 단체의 참여로 더욱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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