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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시장, 논산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박차 ‘전국으로! 세계로!’충남 논산시, 국내 굴지 대기업 대상 유통망 확장 성과 두드러져 ‘딸기, 곶감, 토마토까지!’...백 시장, 다음달 베트남 찾아 대규모 협약 맺는다 ‘현지 수출 통상사무소 개소 앞둬’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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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6  2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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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백성현 시장이 국내외 식품·바이오 시장의 선도기업인 ㈜에치와이(한국 야쿠르트)와 CJ제일제당(아래)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의 농특산물 유통망·판로 개척 노력이 굴지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이어지며 혁혁한 성과를 낳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백성현 시장은 지난해 말 국내외 식품·바이오 시장의 선도기업인 ㈜에치와이(한국 야쿠르트)와 CJ제일제당을 찾아 지역-기업간 동반성장 모델을 구상했으며 논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특산품 판로 개척에 관한 전략과 방안을 고도화했다.

뒤이어 가시적 성과물이 쏟아졌으며 ㈜에치와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프레딧’에 논산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스테비아 토마토가 입점해 판매중이고 또 다른 대표 특산품인 곶감도 본격적인 입점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CJ푸드빌과의 완숙 토마토 유통 논의가 마무리돼 올 1월 처음으로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연 300t가량의 토마토가 CJ푸드빌로 공급될 예정이다.

논산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인 동시에 전국 소비자들에게 ‘논산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커다란 호재다.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발을 뻗는다는 목표로 오는 2월 중순 백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베트남을 방문해 유관 단체·기업 등과 농식품 관련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더불어 현지 수출 통상사무소 개소·현판식, 아시아한상총연합회와의 교류 약속도 준비되고 있다.

딸기를 포함한 배, 인삼, 곶감, 고구마 등의 신선한 농특산품은 물론 젓갈로 대표되는 가공식품의 수출 판로 역시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백성현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 기업들이 논산의 생산물에 주목하고 있고 논산 농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소득증대를 체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생산환경을 갖춰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방문과 관련해서는 “단발성 전시행정이 아닌 ‘유통 고속도로’를 뚫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적극행정”이라며 “논산이 지닌 가치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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