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김태흠 지사, 14개 시군에 ‘고향사랑 기부’충남도, 2일 오프라인 기부 시작 맞춰 1곳 당 30만원 씩 420만원 접수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02  20:37: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김태흠 지사가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를 방문해 14개 시‧군에 자비로 기부금을 접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는 새해부터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오프라인 접수 시작에 맞춰 각 시‧군에 기부금을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를 방문, 김 지사 주소지를 뺀 14개 시‧군에 자비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 금액은 1개 시‧군 당 30만원 씩 총 420만 원이다.

김 지사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의 기부를 모아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활용하는 제도”라며 “고향사랑 기부제와 충남을 알리면 충남 발전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의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했다.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희망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기부액의 30%‧최고 150만원)을 제공한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등 주민 복지 증진 사업에 활용한다.

온라인 고향사랑 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홈페이지를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뒤 기부 지자체 선택, 기부자 주소지 조회, 결제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답례품은 기부 포인트 생성을 확인하고 기부 지자체 답례품 페이지에서 선택하면 배송받게 된다.

오프라인으로 접수할 때에는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NH농협 지점을 찾아 창구 직원에게 문의하면 기탁서 및 동의서 작성, 기부금 납부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충남도는 고향사랑 기부제 성공 추진을 위해 지난해 답례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답례품으로는 △명품 수삼세트 △15개 시군 쌀 꾸러미 △전통주 꾸러미 △젓갈류 꾸러미 △과실주 △감태 △6쪽마늘 △한우세트 농산품 8종 △홍삼진액(농축액) △머드제품 △게장 특산품 등 11종을 선정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배우 강부자(논산) △개그맨 남희석(보령) △배우 박시후(부여) △가수 배일호(논산) △개그맨 안소미(보령) △축구선수 염기훈(논산) △배우 정준호(예산) △가수 한여름(홍성) 등 8명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3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