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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논산농업대학 16기생 66명 ‘값진 학사모 쓰다!’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서 ‘2022년 논산농업대학 수료식’ 열려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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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3  0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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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논산농업대학 수료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펼쳐진 ‘2022년 논산농업대학 수료식’이 수료생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논산농업대학은 백성현 시장(논산농업대학 총장)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 소장(학장)과 학과별 학과장 및 교수진이 ‘배우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논산농업발전을 주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1년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치러져 온 총 29회차, 98시간의 강의 여정이 지난 1일 성료, 66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품에 안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농업대학 총학생회 임원으로 학생자치에 크게 기여한 이동영 총학생회장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안지현, 문병석 총학생회 부회장들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치유농업학과 김인순, 채소학과 김윤지, 딸기학과 유환희 학생이 학생자치활동 표창패(논산농업대학 총장 표창)를 받았고 치유농업학과 안지현, 채소학과 김지태, 딸기학과 김창영 학생이 학과별 성적우수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동영 총학생회장은 “농업인들에게 커다란 배움의 기회를 주신 데에 크게 감사드리며 농업에 관한 전문적 이론 학습은 물론 현장 실습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료생과 가족에게 축하를 전한 백성현 시장은 “쌀 가격 하락과 일손 부족 등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금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연구정신이 필요하다”며 “농업대학 수료생 여러분들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한껏 올려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농업대학은 2007년에 문을 연 이래로 총 16기 1662명이 수료한 바 있으며 2023년도 논산농업대학은 내년 1~2월 중 교육생을 모집해 3월에 개강한다.

관련 정보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 041-746-8342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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