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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보건행정학과 김혜지·안도연 대학원생 ‘보건정보통계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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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2  2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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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공주대 (좌)김혜지  (우)안도연 학생 모습이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보건행정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혜지와 안도연 학생이 제 2022년도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발표 포스터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혜지 대학원생은 ‘딥러닝 기반의 만성신장병 환자의 예후 예측’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공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우혜경 교수팀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질병감시 및 예후 예측 연구를 진행하며 해당 모델을 구축했다.

김혜지 대학원생은 청소년의 비만 및 과체중에 영향을 주는 요인: COVID-19 이전과 이후 비교 연구를 진행하며 각종 언론사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대한의료정보학회에서 ICD-11의 국내외 이슈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구연 발표하는 등 보건의료데이터 분야에서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안도연 대학원생은 ‘A study on the prognosis of community-acquired pneumonia patients based on deep learning’를 제목으로 해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혼합한 방법을 사용해 지역사회획득폐렴 환자의 예후 예측 모형 구현한 연구를 발표해 연구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안도연 대학원생은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AI 데이터 품질개선 OPEN LAB에서 본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 11월 추계대한의료정보학회에서 보건의료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라이프사이클과 향후과제를 구연 발표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두 학생의 지도교수인 우혜경 교수는 “연구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에 대한 단서를 찾아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의료 정책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 학생의 연구자로서의 발전을 대단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주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학부 및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 공주대 보건행정학과는 최근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과정 인증평가를 통해 교육 커리큘럼을 확보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양성과 보건기관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배출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는 1973년 설립돼 보건통계 및 보건정보 분야의 기초연구를 담당하여 보건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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