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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뮤지컬동아리 ‘포스’ 창단 첫 공연 ‘이상한 나라의 아빠’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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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8  2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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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뮤지컬 동아리 ‘포스’(지도교수 강승묵)가 창단 첫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를 오는 30일 저녁 7시에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관에서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기, 춤, 노래,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빛’을 뜻하는 그리스어 ‘φως(fos)’에서 이름을 창안한 포스는 국립 공주대학교 최초의 뮤지컬 동아리이다.

‘포스’에는 기원전 6세기경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고대 아테네의 디오니소스극장의 무대를 밝혔던 빛처럼 슬프고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 생겨나는 이 세상을 비추는 한줄기 희망의 빛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포스’의 창단 첫 정기공연 뮤지컬인 ‘이상한 나라의 아빠’는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창작산실-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됐고 2022년 CJ Azit 대학로에서 초연된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초연 당시에 실제 아버지와 딸 사이인 이정열과 이아진 배우가 극중 부녀 역할(병삼과 주영)을 맡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던 ‘이상한 나라의 아빠’는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s’s Adventures in Wonderland)‘를 모티프로 창작됐다.

’포스‘의 이번 초연은 ’이상한 나라의 아빠‘ 제작사인 ㈜다아트로부터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제공받아 이뤄졌으며 주인공인 주영 역의 최혜진(기계자동차공학부), 병삼 역의 김홍균(일반사회교육과)을 비롯해 9명의 출연진이 열연을 펼친다.

또한 총 연출을 맡은 김태찬(영상학과) 등 8명의 제작진이 제작비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정성을 다해 공연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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