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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전국 최초 인파관리 서비스 도입 ‘안전이 최우선’SKT와 협력 하에 인구 밀집 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 ‘안전관리 강화...올해 양촌곶감축제서 전국 최초로...25일 기술 구동 관련 사전 설명회 개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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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6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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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2022년 양촌곶감축제 종합안전대책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축제·행사 시 방문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SK텔레콤(SKT)과 합심, 전국 최초로 인파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 ‘2022년 양촌곶감축제 종합안전대책 보고회’를 열고 안전한 지역 축제 개최에 요구되는 사항과 미흡 요소들을 두루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백성현 시장과 시 간부를 비롯해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양촌면, SKT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양촌곶감축제 기간 동안 SKT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질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 방안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는 주요 지점 방문객 데이터와 과거 축제 방문객 데이터를 비교, 인구 밀집 상황 발생 시 재난종합상황실·축제 관계자·안전관리자·시 관계자 등에게 실시간 인구 동향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세밀한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고 인구 혼잡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개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필요시 빈틈없는 다중 인파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SKT 관계자는 “원활한 서비스를 운영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와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정보 기반의 새로운 안전관리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논산시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새로운 서비스를 활용해 축제 방문객 안전 도모에 만전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인파관리 전담 요원을 배치·운영해 사고 없는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불편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는 논산시청과 양촌면사무소, 양촌곶감축제장 등에서 12월9~11일까지의 축제 기간 중 동시 운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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