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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식품영양학과 ‘공모전 통해 노인식 건강 메뉴 시상’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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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1  2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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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최우수상모습과 2022학년도 국립대학 육성사업 ‘공공영양관리 활성화를 위한 봉사-학습’의 일환으로 노인식 메뉴개발 공모전 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식품영양학과는 2022학년도 국립대학 육성사업 ‘공공영양관리 활성화를 위한 봉사-학습’의 일환으로 노인식 메뉴개발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노인메뉴를 선정·시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노인의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와  질병 상태를 고려한  다양한 영양식 메뉴가  출품됐다.

공모전에서 선보인 노인영양식은 ‘두부감태리조또’, ‘두근두근케이크’, ‘된새리와 버섯떡갈비, 부크럽슈’, ‘예담호(예술을담은호박)’, ‘월남쌈김밥’, ‘시금치된장리조또와 사과유자김치’이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신영숙 원장(사랑채요양원)은 “매년 심사가 거듭될수록 새로운 노인식 아이디어에 대해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올해도 예비 영양사들의 아이디어에 감명을 받았다. 모든 참여자들이 앞으로 노인 영양 전문가로 훌륭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된새리와 버섯떡갈비, 부크럽슈’ 3종 메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의 박미선 학생(3학년)은 “노인분들의 저작과 연하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자 했다. 그동안 메뉴 개발을 위한 고민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고령화 시대에 노인 영양을 책임지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미현 교수는 “본 공모전은 예비 영양사의 노인 영양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과 인식 향상을 위해 실시돼왔으며 공모전을 통해 개발된 노인식 우수메뉴는 노인복지시설 등의 노인대상 급식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은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공모전 참가 접수를 받고 11월11일 현장 실기 심사를 통해 최종 팀의 메뉴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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