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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지역사회개발학과 ‘2022년 통영시 지역역량강화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 참가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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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8  2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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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통영시 사랑면 대항항 지역협의체 및 마을주민, 통영시청 관계자, 교수와 학부 재학생이 참여하는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지역사회회개발학과는 지난 11월2~3일까지 통영시 사랑면 대항항 지역협의체 및 마을주민, 통영시청 관계자, 교수와 학부 재학생이 참여하는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포럼은 해양개발과장의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사업 사례교육, 마을 자원 찾기 및 활용방안 도출, 조별 토론회, 분임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분임조별 심층 토론회를 통해 소득향상,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마을의 발전계획을 수립해 제안했다.

공주대 지역사회개발학과 학생들은 마을의 장·단점을 명확히 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마을주민들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통영시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대항항 지역발전 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예비계획 수립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촌신활력 증진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개발학과 김정태 교수는 “통영시 대항마을의 경우 일반적인 농촌과는 다른 지리적, 사회경제적 특징이 있음에 따라 현재 지역의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태화 교수는 “통영이 보유한 다양한 어메니티 자원에 대한 발굴과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단순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으로  방문객들과  관계성을 형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공주대 지역사회개발학과는 도시계획 및 도시 및 지역경제, 농어촌지역개발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재생, 도시 및 지역경제학, 지역개발학 등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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