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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교양교육센터 ‘특강 카르페디엠’ 진행특강 릴레이를 통해 가을 교양 물들이다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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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4  2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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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2022년 특강 카르페디엠(Carepe Diem)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교육혁신본부 교양교육센터는 학생들에게 창의적 통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인문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듣는‘특강 카르페디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특강 카르페디엠(Carepe Diem) 프로그램은 ‘공주대 가을, 교양으로 물들이다’라 주제로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실시한다.

1차는 11월3일 김홍정 작가를 초청해 ‘금강유역문학의 흐름과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교직원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차는 오는 7일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를 초청해 ‘내공이 축적되는 장소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3차는 오는 10일 박정재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가 ‘기후변화가 바꾼 한반도’, 마지막 4차는 오는 17일 하헌필 KIST 책임연구원이 ‘초미세먼지의 이해와 과학적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열띤 특강을 열어 가을의 정취를 물들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장소는 공주대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실시된다.

한편 공주대 특강 카르페디엠(Carepe Diem) 1차로 나선 김홍정 작가는 먼저 시대의 어려운 시절은 지나가더라도 각 시대를 살아가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문학으로 승화돼 소설로 태어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금강유역의 중심에 있는 공주 출신의 문학과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겨보며 물질만능을 중시하며 앞으로만 나아가는 학생들이 건강한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돼주길 바라고 공주대는 그러한 저력이 있음을 강조했다.

진종헌 교육혁신본부장은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문학을 말하는 이 특강이 진정한 힐링이 되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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