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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경찰청, ‘두바퀴 차’ 교통법규위반행위 합동 일제단속안전모 미착용·PM무면허 운전자 등 163명 적발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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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31  2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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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두바퀴차 운전 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다수 발생해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경찰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은 10월 들어 두바퀴차 운전 중 교통사고 사망자가 다수 발생해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한  일제단속을  벌여  법규위반자 163명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충남지역에서 두바퀴차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았는데 일예로 지난 10월7일 오전 9시25분경 천안 쌍용대로 통계청 사거리에서 신호위반하는 차량과 직진차선에서 좌회전하던 배달이륜차 운전자를 충격해 이륜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고 18일 오후 6시경 논산에서는 80대 고령이륜차 운전자가 밭으로 가던 중 앞서 가던 트렉터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추돌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처럼 올해 두바퀴 차 운전 중 사망자는 62명으로(10월25일 기준) 이중 오토바이 운전자가 52명으로 대다수를(87% 차지)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자전거 운전 중 사망자가 10명(16% 차지), 개인형이동장치(PM) 교통사고 사망자는 발생치 않았다.

이에 충청남도경찰청은 지난 19일과 26일 2차례에 걸쳐 두바퀴 차(이륜차·자전거·PM) 다수 운행 지역 34개소(천안 두정역사거리, 서산 호수공원사거리 등)에서 교통외근·암행순찰차·싸이카요원 등 가용경찰관을(일평균 110명) 총동원해 동시에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단속내용별로 보면 이륜차 운전 중 안전모 미착용(51명) 운전자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신호위반(12명)으로 총 73명을 적발했고 PM(개인형이동장치 PM무면허 운전시 범칙금 10만원, 벌점 없음) 운전자는 안전모 미착용 73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특히 무면허운전을 한 대학생 등 13명이나 적발됐다.

충남도경찰청 관계자는 “PM 운전자는 무면허로 운행하거나 인도로 주행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대학가 주변에서 매주 수요일 집중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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