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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중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1차년도 연구성과 발표회’ 가져공주대학교 센터 지정 1년, 연구결과 발표 및 향후 연구 방안 논의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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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8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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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중부권 센터로 지정 후 1차년도 연구 성과와 2차년도 연구 계획을 발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센터장 김맹기 교수, 협력기관 한서대)는 27일 중부권 센터로 지정 후 1차년도 연구 성과와 2차년도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중부권 소재 충남도 기후환경국장 및 대전, 세종, 충북, 전북도의 미세먼지 대응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본 연구결과와 향후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지난해 9월28일 환경부 공모에서 공주대학교가 최종 선정됐으며 중부권 5개시도 대기관리권역의 미세먼지 관련 연구를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돼 오늘에 이르렀다.

공주대 센터는 배출량 및 항공관측팀, 대기질 모델링팀, 고층관측 및 분석팀, 기상/기후 영향분석팀  및  정보관리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1차년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연구1팀(한서대 김종호 교수)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고도화 및 항공 관측을 이용한 배출량 검증을 주제로 중부권지역 내의 충남, 전북지역에 축산 밀집지역이 위치해 있어 다량의 암모니아가 배출돼 2차 생성 미세먼지의 기여율이 높아 대기질 및 기상 항공측정 자료를 이용해 배출량을 검증했다.

연구2팀(공주대 이상현 교수)에서는 충청권역 국지 기상의 정확한 예측과 대형 배출원의 배출량 현행화를 반영하고 기상-대기질 상호 작용을 고려할 수 있는 고해상도 기상·대기질 융합 모델링 체계를 개발했다.

연구3팀(공주대 김주완 교수)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대기 안정도 및 순환장 관측을 위한 라디오존데 관측 시스템을 구축해 중부권 고농도 미세먼지의 기상/기후 영향 원인을 분석했다.

연구4팀(공주대 상정 박사)에서는 지난 6년간 겨울철 한국 초미세먼지 농도의 변동 특성과 이와 관련된 대기 순환 패턴을 분석했으며 북극/고위도의 변동성과 관련된 대규모 원격 상관이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사례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1차년도 연구결과 발표에 대한 충북대 윤대옥 교수와 한국환경연구원 문난경 박사의 자문에 이어 2차년도 연구계획 등을 폭 넓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남도 안재수 기후환경국장은 “중부권 시.도에서 정책과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정책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맹기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장은 “이번 연구성과 발표를 계기로 중부권 대기질 위험 예측 및 감시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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