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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재단, 인도네시아 반둥군과 MOU 체결문화예술 교류 적극 추진으로 글로벌 백제문화제 이미지 강화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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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7  02: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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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백제문화제재단-인도네시아 반둥군과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백제문화제재단은 지난 4일 백제문화제의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해 과거 백제와 교류를 나눴던 인도네시아 반둥군(군수 Dadang supriatna Sip Msi)과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새로운 문화교류 모델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양 기관이 매년 개최하는 공식행사에 대한 초청 및 참여, 문화예술 전시와 공연 등 상호 문화예술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반둥군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반둥 도시권은 인구가 무려 800만명이 넘어 인도네시아 전체로 봤을 경우 3위 정도의 규모를 가지는 지역이다.

신광섭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반둥군에서 다당 수피아트나 군수님이 관련 분야 공무원들,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전통공연인 ‘와양인형극단’과 함께 백제문화제에 참여하고자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향후 인도네시아 반둥군과 백제문화제재단, 그리고 공주시와 부여군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이는 글로벌 백제문화제를 위한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다당 수피아트나(Dadang supriatna Sip Msi) 반둥군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백제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던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 진한 감동을 느꼈으며 특히 ICT 및 익스트림 기술이 복합된 공연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 많은 문화예술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해외공연단은 국내 최초로 육상과 수상을 넘나들며 백제의 역사를 간직한 부여군의 관광지들을 배경으로 백마강을 가르며 달리는 수륙양용버스 체험을 마지막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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