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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경찰청, 100억원대 필로폰을 밀반입해 유통시킨 태국인일당 검거총책(1명),중간판매책(10명)등총40명검거(구속9명)/필로폰1.3kg압수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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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6  0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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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증거물 모습이다. (사진제공=충남도경찰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청장 김갑식)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시가100억원에 달하는 필로폰(3kg)과 야바 등 다량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시킨 마약유통조직 총책 태국인 A씨(남/33)와 조직원 등 40명을 검거하고 이중 9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라오스에서 필로폰 등 다량의 마약류를 콜라겐 등 건강식품으로 위장해 국제특급우편(EMS)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검거과정에서 필로폰 1.3kg, 야바 192정, 대마 21.71g, 엑스터시 2.44g, 마약대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300만원도 압수했으며 이번에 압수한 필로폰은 약4만3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총책 A씨 등 조직원들은 태국인 지역 커뮤니티(페이스북, LINE)에 판매 라인을 구축한 후 충남 서남부권을중심으로 전북, 경북 등 지역을 넘나들며 자국민들과 대면한 후 현금을 받고 마약류를 유통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국제택배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고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자국민들끼리 불법 마약류를 빈번하게 거래하는 등 유통이 크게증가함에 따라 올해년말까지 진행하는 마약류 특별단속을 통해 해외 공급책과 유통, 투약자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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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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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세상에나 법적으로 금지된 마약을 밀반입하다니! 정말 처벌받아 마땅하죠. 요즘 들어 마약과 관련된 범죄가 뉴스에 나오는 일이 특히 많아진 것 같은데 다 나라를 뭘로 보는 걸까요? 목숨 바쳐 범죄자들을 잡으신 경찰분들 대단하십니다~
(2022-11-08 1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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