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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다중이용시설 피폭’ 테러 대응 종합 훈련김태흠 지사, 24일 을지연습 연계 홍성군 실제훈련 참관·강평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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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4  1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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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김태흠 지사가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다중이용시설 피폭에 따른 테러·화재 대피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가 24일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한 2022년 을지연습 연계 다중이용시설 피폭에 따른 테러·화재 대피 훈련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20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참관했으며 군 작전차와 경찰차, 소방·구급차, 드론 등 장비 34대를 동원했다.

구체적으로는 도와 홍성군,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육군 제1789부대, 케이티(KT) 홍성지점, 한국전력공사 홍성지사, 홍성의용소방대연합회, 홍성여성예비군, 적십자봉사관 홍성군지부협의회, 홍성시민안전봉사대 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1단계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활동 △2단계 현장지휘소 설치·운영 △3단계 테러 진압 및 인명구조 △4단계 피해 수습·복구 순으로 했으며 종합 상황 보고를 통해 훈련 결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대테러 역량이 부족한 국가는 국제관계에서의 신뢰나 경제 등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고 국민의 불안감과 범죄 연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면서 “전쟁과 테러 등 국가 위기사태는 예고가 없고 큰 재앙을 초래하는 만큼 대테러 전략의 구비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오늘 훈련은 기관·단체 간 역할 분담을 통해 공조 체제를 재확립하고 신속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자리”라며 “훈련이 헛되지 않도록 미진한 부분은 적극 보완하고 어떤 위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4일간 진행하는 올해 을지연습은 도·시군, 주요 공공기관, 중점관리업체 등 190여개 기관 62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최초상황보고회의, 23일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등을 추진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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