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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2 다울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여름음악회’ 개최김영배 교육과장.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을 위로하고 감수성 깨우는 장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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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9  0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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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2022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여름음악회’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만)은 27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다울림 단원들과 전문예술강사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다울림 ‘2022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여름음악회’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울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역 내 초중고 재학생 40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는 논산계룡지역아동센터 재원 아동 100여명을 초청해 더운 여름을 음악으로 즐겁게 보내고 그동안 단원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연주봉사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전체 단원의 합주공연과 각 파트별 앙상블 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바이올린부의 '수고했어 오늘도' '학교가는 길’, 첼로부의 ‘센과 치히로의행방불명 플루트부의 OST' 플루트부의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젓가락행진곡’ 클라리넷부의 ‘사랑의 인사’,  ‘Amazing Grace’ 금관악기(트럼펫, 트롬본, 호른)와 타악기 단원들의 '캐리비안 해적 도레미송 OST' 도레미송'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많이 접해본 곡으로 공감을 자아내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전체합주곡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 OST' 인생의 회전목마라는 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었고 데츠키행진곡으로 관객들의 박수와 함께 흥겹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초청연주로 테이스티브라스앙상블이 아기상어 문어의 꿈을 연주해 아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음악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김영배 교육과장은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을 위로하고 감수성을 깨우는 장이 됐다.고 말했다.

또 “2020~2021년에는 비대면 연주 연말 연주발표회가 있었는데 올해 다울림 3년차를 맞아 여름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단원들의 노력이 쌓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기여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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