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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일본 오노조 마음의 고향관 ‘학술문화교류 재협정식’활발한 학술문화교류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지속적인 상호 협력 확장도모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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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8  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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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사범대학 회의실에서 일본 ‘오노조 마음의 고향관(大野城心のふるさと館)’과 학술문화교류 재 협정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역사박물관은 28일 오전 10시에 사범대학 회의실에서 일본 ‘오노조 마음의 고향관(大野城心のふるさと館)’과 학술문화교류 재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정식 행사는 공주대 서정석 관장을 비롯한 이현숙 학예연구실장, 이훈, 신준, 천승현 연구교수와 일본의  오노조 마음의 고향관  하야세 마사루,  시마 토모히로,  하나부사 신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과 오노조 마음의 고향관은 2018년 10월10일에 학술문화교류 협정식을 체결했으며  그동안 문화재  및  관계 자료의  대여와  온라인 공동연구발표회 등  활발한 교류 협력을 추진해왔다.

이에 그동안 진행해 온 활발한 학술문화교류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재협정을 통해 향후 △공동조사 연구, 공동연구발표회(심포지엄 등), 전시회 등 실시 △문화재 및 관계자료 대여 △양관 연구자 및 직원 등 양관 박물관 간 활발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과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일본 오노조마음의고향관(관장 아카시 여씨히코, 赤司 善彦)은 후쿠오카(福岡)현의 오노조시(大野城市)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백제멸망이후 일본으로 전수된 백제의 건축과 토목기술을 기초로 축성된 오노조(大野城)와 미즈키(水城)가 있어서 백제문화권과 관련이 매우 많은 지역이다.

특히 양 기관은 공산성과 대야성이라는 지역사회 내 중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연구와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기반시설로의 확장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서정석 관장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학술문화 교류 발전과 더불어 지역 문화콘텐츠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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