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공동유치위, 기술 점검 실사단 실사 마무리12일 충주 찾아 호암체육관·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등 점검...5일간 기술 점검 실사에 대한 종합평가 및 마무리 회의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13  22:56: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충주=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실사단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시 배드민턴 경기가 개최될 호암체육관을 둘러보며 경기시설이 국제연맹의 요구조건에 적합한지에 대해 점검하고 충추를 찾아 실사단은 태권도, 유도경기가 개최될 충주전통무예진흥시설 예정지에서 추진계획 및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국제연맹)의 기술 점검 실사단이 점검 마지막 일정으로 12일 충주를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와 국제연맹 기술 점검 실사단은 충주를 찾아 오전에는 대회 유치시 배드민턴 경기가 진행될 호암체육관과 태권도, 유도 경기가 열릴 예정인 충주 전통무예진흥시설 신축 부지를 둘러봤다.

위원회는 실사단에게 경기장 및 관중석, 선수대기실 등 경기시설, 추진계획 등 대회 유치계획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오후 실사단은 제2선수촌으로 운영될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연수원을 방문해 선수촌 운영 계획을 듣고 입지 여건, 객실, 편의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보유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점검을 끝으로 이번 충청권 시설에 대한 기술 점검을 마무리했다.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은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정 경기가 펼쳐졌을 뿐 아니라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비롯해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조정대회 등 굵직한 국제 대회가 열렸던 경기장으로 실사단에게 충청권이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적합지라는 것을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위원회와 실사단은 탄금호조정경기장 점검을 마치고 지난 5일 동안의 충청권 실사에 대한 종합평가 등 마무리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5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되는 기술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우리 충청권의 우수한 경기시설과 유치 노력이 국제연맹에 전달될 수 있도록 다음달 평가 방문을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사단은 이날 오후 일정을 끝으로 서울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14일 출국할 예정이다.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는 다음달 26일 국제연맹 집행위원 평가단의 평가 방문을 거친 후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결정된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