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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김이형 교수 (사)한국습지학회 제9대 회장 선출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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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1  2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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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환경공학과 김이형 교수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공과대학 사회환경공학과 김이형 교수가 (사)한국습지학회 제9대 신임 회장으로 최근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9월1일부터 2024년 8월31일까지 2년이다.

(사)한국습지학회는 1998년 창립돼 회원수가 약 2000여명에 이르며 습지 및 생태분야에 대한 연구와 교육 및 정책지원 활동을 하는 전문학회이다.

한국습지학회는 기후변화 및 개발사업 등으로 훼손되는 습지의 보전과 조성으로 지구의 허파와 같은 습지와 생태공간의 역할을 증진시켜 지구의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6월23일에 개최된 (사)한국습지학회 회장선출위원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이형 신임 한국습지학회장은 공주대 사회환경공학과 교수로 근무하면서 한국습지학회의 습지와 생명 편집위원장, 한국습지학회지 편집위원장, 한국습지학회 총괄부회장 등 습지 관련 학술활동에 다양한 기여를 했다. 김이형 교수는 습지 및 생태와 연관되는 수질관리 전문가로 그 동안 (사)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 (사)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 (사)응용생태공학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김이형 교수는 2022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습지생태계 가치증진기술 연구과제 총괄책임자로 선정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다양한 생태계서비스 기능을 가진 습지조성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김이형 교수는 임기 중에 한국습지학회와 람사르 동아시아지역센터, UNESCO 물안보교육센터(UNESCO-iWSSM) 등 국제기구와 협력관계를 확대하면서 습지와 기능과 가치를 증진시키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습지와 보전과 조성에 대한 주무부처인 환경부와 협력하여 습지탄소산업 및 생태산업 발전에 추진할 계획이며 지자체가 보유 중인 습지의 국가습지 및 람사르 등록 습지 활동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한국습지학회는 2018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8차 세계물포럼에서 주창된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NBS)의 주요 기술적 기반을 가진 학회이기에 향후 자연습지 보전과 더불어 인공습지, 수변생태벨트, 저영향개발, 그린인프라, 빗물정원, 블루-그린 네트워크 조성 등과 관련되는 학술활동으로 학문적 가치 증진과 기술적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습지는 물과 생태가 연계되는 융합분야이기에 물환경 및 수생태분야와 연계해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및 유역물관리종합계획 등의 이행과 관련되는 학술적, 기술적 및 정책적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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