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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관련 기관 등과 사전간담회 개최...남북교류·통일교육 활성화 등 논의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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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8  2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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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홍성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평화·통일 인프라 통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기관·단체 간 지역협력망 구축에 나섰다.

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28일 홍성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2024년 개관 예정인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담당 부서의 설명, 경기도 평화통일교육협의회 안영욱 사무처장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사례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평화통일 관련 기관·단체·전문가들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플러스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협력망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하반기에도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협의체 구성을 모색하고 앞으로의 역할을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 지역협력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단체는 도 남북교류팀 041-635-3602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37번지 일원에 국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소통 공간으로 운영한다.

최만정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건립을 계기로 지역 평화·통일 인프라의 통합 필요성이 커졌다”며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교육 사업 추진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지역 내 많은 활동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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