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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22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교육생 ‘DanO 2022 Korean Spring Festival’온라인 참가美 세인트루이스 박물관에서 ‘DanO 2022 Korean Spring Festival’ 열어...공주대 재학생, 재외동포 교육생 온라인으로 참가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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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4  1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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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미국 세인트루이스 박물관(SLAM)에서 열린 ‘DanO 2022 Korean Spring Festival’에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교육생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박물관(SLAM)에서 열린 ‘DanO 2022 Korean Spring Festival’에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교육생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미국 현지에서 GKF(Gateway Korea Foundation)와 세인트루이스 박물관이 공동으로 한국의 명절 ‘단오’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며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GKF 유승권 이사장(美 미주리대학교), 임은정 원장(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장), 재외동포 교육생․공주대학교 재학생 20여명 등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美 세인트루이스 박물관에서 열렸다.

‘DanO 2022 Korean Spring Festival’는 한류와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 학자들의 연구 발표와 K-POP 댄스 공연 등을 선보였다.

발표자로 나선 마야 스틸러(Maya Stiller, 美 캔자스대학 교수)는 K-POP의 역사와 노래․뮤직비디오에 담긴 한국적 요소에 대한 강연을 했으며 한나 클레멘(Hannah Klemm, SLAM 큐레이터)과 메이 제이(Mee Jey, 인도 예술가)는 세계 문화에 대한 K-POP의 영향력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임은정 원장은 “본 행사는 공주대학교와 미국 GKF와의 MOU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와 재외동포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재외동포 교육생 세예드레자 라바사니(이란)는 “K-POP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국으로서 자부심을 느꼈고 K-POP 안에 담긴 한국 문화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지난 5월16일 미국 현지에서 GKF(Gateway Korea Foundation)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교류․교육 분야 등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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