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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스마트자연공간시험연구센터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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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2  2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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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희 교수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산학협력단 산하 스마트자연공간시험연구센터(이하 시험연구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운영하는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공인시험기관’에 인정돼 역학시험분야 규격코드(KS B 0802 외 5건)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고 2일 밝혔다.

KOLAS 공인시험기관은 법률 또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인정기구가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평가사로 하여금 시험기관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분야에 시험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시험연구센터에서 시험업무 수행을 통해 발급되는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의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가입에 참여한 해외국가에서도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그동안 대전·충남·세종에는 공공기관 연구원 및 민간기업 연구소를 중심으로 KOLAS 공인시험기관이 존재했으나 대부분 지역 특색이 반영된 인정분야에 그치며 대학기관 중 건설 산업에 직접적인 시멘트 및 관련제품(01.003)으로의 인정은 시험연구센터가 유일무이하다.

센터의 경영책임자인 공주대 김길희 교수(공과대학 그린스마트건축공학과)는 이번을 계기로 “건설재료 및 구조분야 시험업무 수행 및 인정분야 확대에 따른 중부권역 건설분야 핵심연구지원센터로 발돋움과 더불어 시험서비스와 관련된 표준, 기술의 분석을 통해 시험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매뉴얼 개발과 연계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시험서비스 외에도 교육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지하도시연구사업’ 및 ‘핵심연구센터구축사업’ 등 건설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건축 핵심요소에 관한 원천기술개발과 전문연구인력 및 장비전담인력 양성으로부터 안정적인 고용환경 제공과 함께 지역 내 전략 산업체, R&D 기관에 적합한 전문인력 배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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