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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성년의날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인권센터와 총학생회 협업으로 호응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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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6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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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공주대 신관캠퍼스 마루공원 일원에서 성년의 날 축하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대학교)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인권센터와 총학생회 다움이 16일 공주대 신관캠퍼스 마루공원 일원에서 성년의 날 축하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년의 날은 5월 셋째 월요일에 대한민국의 기념일로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까지 대면활동이 어려워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인권센터 폭력예방 홍보대사들과 공주대학교 제53대 총학생회 다움(나다움, 너다움, 우리가 함께하는 아름다움)이 손을 잡고 빛나는 스무살 새내기들이 성년 됨을 축하하며 앞으로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대학교 마루공원에서 진행된 첫번째 이벤트로는 새내기들을 위한 ‘성년이 된 자신의 다짐 글’을 작성해 희망열매 나무에 걸게 되면 장미꽃을 받았다.

두번째 이벤트는 재학생들이 후배 ‘새내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메모지에 작성해 희망열매 나무에 부착하면 인권센터에서 준비한 ‘불법촬영 탐지도구 레드카드’를 받았다.

마지막 이벤트로는 새내기와 재학생 모두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QR코드를 활용해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각자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참여했던 학생들에게는 K-value up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인권센터는 최근 불법촬영 등 사이버 범죄와 디지털 성폭력 피해 등 인권침해와 심리적인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이목강좌(두달에 한번 둘째 주 목요일 2시, 정기 강좌)를 실시해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권센터장 이기형 교수는 “성년이 된 새내기들은 어른이 됨과 동시에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소중한 시기를 맞게 됐는데 비전을 가지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기를 기원하며 특히 현장에서 성년의 날 행사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애쓴 총학생회와 폭력예방 홍보대사들에게 감사한다.” 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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