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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경찰청, 5월11일 유실물센터 개소‘유실물 체계적 통합관리로 행정의 전문성·효율성 강화, 도민 만족도 향상 도모’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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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3  0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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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경찰관기동대 관리동에 ‘충남경찰청 유실물센터’를 개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경찰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청장 노승일)은 11일 유실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경찰청 경찰관기동대 관리동(충남 홍성군 홍북읍 첨단산단 5길 162)에 약 58평 규모로 ‘충남경찰청 유실물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유실물센터는 도내 15개 경찰서에 습득신고 된 유실물을 인수해 국고 귀속 전까지 통합관리하는 등 유실물 관리 창구를 일원화하고 보관 중인 유실물에 대해서는 사용자 정보 확인이나 제조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유실자에게 반환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충남도경찰청 지역 내에서 접수되는 유실물(접수건수 2019年 3만252건 → 2020年 2만7369건 → 2021年 2만9578건)은 연간 3만여건 전후이나 유실물의 반환율(반환율) △2019年 43.7% △2020年 43.3% △2021年 40.1%)2은 매년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다.

충남도경찰청에서는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www.lost112.go.kr)을 통해 국민들에게 유실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분실자가 찾아가는 경우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분실자가 찾아가지 않은 유실물의 권리는 접수일로부터 6개월 후 습득자에게 넘어가며 습득자가 습득물을 포기하거나 권리취득 후 3개월 동안 습득물 소유권을 청구하지 않으면 경찰은 공매과정을 거쳐 국고로 환수하거나 양여 또는 사용가치 없는 물건의 경우에는 폐기한다.

충남도경찰청은 “누구든지 물건을 분실 또는 습득한 경우 ‘경찰청 유실물 종합 관리시스템(www.lost112.go.kr, 로스트112)’에 접속해 분실신고 또는 습득물 조회로 물건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을 상대로 LOST112시스템을 적극 홍보하고 센터 개소 이후 유실물 주인 찾기 업무처리 노하우를 일선 경찰서와 공유해 경찰서 접수 단계에서부터 신속히 찾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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