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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경찰청,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와 협업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 전개사이버사기・메신저피싱 예방홍보물품 제작 배포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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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2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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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경찰청(사이버수사과)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와 함께 사이버범죄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체 제작한 사이버범죄(사이버사기, 메신저피싱 2종) 예방‧홍보물품(테이블세팅지 32,000개, 240만 원 상당)을 전달((사)외식업중앙회 15개 시・군 지회장에게 배부, 회장이 소속 시・군 음식점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충남전역 배포 예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홍보물품(테이블세팅지)은 음식점에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세팅지’에 적힌 문구들을 한번 정도 읽어본다는 점에서 착안, 제작됐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와 협업을 통해 충남 15개 시‧군 음식점 등에 배포하는 방식이다.

사이버사기는 충남에서 발생한 사이버범죄(7294건, 2021년 기준) 中 65.4%(4770건)을 차지하고 메신저피싱은 최근 3년간(2019년 46건→2020년 232건→2021년 596건) 약 13배 급증했다.

충남도경찰청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물품을 거래할 때는 사이버캅(사이버사기 이력 조회 서비스 기능 △사이버사기 전화‧계좌번호 이력 조회 △문자메시지에 수신된 스미싱 URL 탐지 △신종피해경보 알림 서비스 등) 어플을 통해 사기 이력을 조회하고 본인이 직접 가입돼 서비스중인 안전결제서비스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며 최근 메신저, 문자 등으로 자녀 등을 사칭해 도움이 필요하다며 금전과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신저피싱의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인이 메신저, 문자 등으로 금전 또는 개인정보를 요구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을 통해 지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남도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 착취 영상통화 범죄(일명 몸캠피싱)’ 예방‧홍보물품을 추가로 제작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이버범죄를 알리고 그에 대한 예방법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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