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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7세계대학경기대회 언론 간담회 개최충청권 공동유치위, 9일 한국체육기자연맹 체육부장단과 소통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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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9  19: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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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체육부장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가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체육부장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윤석 위원회 사무총장과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원사 체육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공동 유치 사업 배경 및 경과보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충청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 유치를 위해 언론에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활동 일정을 설명했다.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세계대학경기대회(WUG)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2027년 8월 개막할 예정이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가맹국 전 세계 150여개국 1만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공동 유치를 위해 충남과 대전·세종·충북은 함께 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며 △지역경제 도약 △충청권 메가시티 세계적 브랜드 가치 향상 △대학 스포츠 중흥 △스포츠 접근성 향상 △지역 통합 등을 목표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지난 1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으로부터 후보 도시로 선정된 이후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열기를 모으고자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 중이며 지금까지 20만명 이상의 충청권 도시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대회 유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충청권의 대회 유치·개최 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조7289억원, 취업 유발효과 1만499명, 고용 유발효과 7244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래 방문객 200만명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윤석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충청권에서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진행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위원회의 도전은 그 자체로서도 뜻깊은 활동”이라며 “대회 유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스포츠 발전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가 될 것이고 나아가 충청권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1997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부터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까지 총 3회의 세계대학경기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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