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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이진웅 교수 ‘해외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상완골 골절 새로운 치료법으로 호평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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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8  1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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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이진웅 교수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정형외과 이진웅 교수가 해외 견주관절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13~17일까지 터키 이즈미르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진웅 교수는 상완골 근위부 골절(어깨부위 골절)에 대한 개선된 뼈 이식법을 제안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그 우수성을 증명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새 치료법은 더 작은 크기의 뼈를 이식함에도 불구하고 이전 수술법보다 더 안정적으로 평가됐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될 수 있는 변형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골다공증 등으로 뼈가 약한 중년 이후의 여성 환자들의 어깨 주변 골절 치료에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진웅 교수는 “해외의 많은 의사들과 좀 더 발전된 치료법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큰 상까지 받아 매우 의미 있는 학술대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환자들에게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대한견주관절의학회를 비롯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골절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정회원 및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건양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어깨 및 팔꿈치, 스포츠 의학에 대한 전문적 치료와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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