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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청 불자회 도민 안녕 발원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도정 발전 등 기원 봉축 연등법회 봉행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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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7  2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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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도지사가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 점등 법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 도청 불자회가 27일 도청 로비에서 도정 발전과 도민 안녕,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퍼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등불을 밝혔다.

다음달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열린 이날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 점등 법회’에는 양승조 도지사와 대한불교조계종 7교구 수덕사 옹산 대종사 스님, 주경 부주지스님, 시군 주지협의회장 스님과 신도회원, 도와 도경찰청, 예산군청 불자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덕사 합창단원들의 찬불가를 시작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연등 점등, 축사, 봉축 법어, 발원문 낭독, 관불식,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도지사는 “‘나’에 대한 집착을 끊고 ‘고통’으로부터 해방돼 모든 생명을 존중하라 말씀하신 부처님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며 “석가모니 부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르침의 정수는 바로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며 살아서 부처를 이루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다시 한번 우리 모두가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상생을 향해 힘차게 정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소 불자회원은 발원문 낭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남혁신도시 성공적인 안착과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도정의 무궁한 발전과 도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발원했다.

김태우 인사과장(불자회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도민들의 마음에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회복을 기원한다”며 “오늘 밝히는 연등이 지혜의 등불이 돼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줌과 동시에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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