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산업·경제
충남도, 충남관광 ‘4000만 시대’ 이끈다충남관광재단 출범...관광산업 발전 견인 ‘전진기지’ 역할 수행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0  21:3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내포신도시 센트럴타워에서 출범식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엔데믹 시대, 충남 관광 4000만 시대를 열어 나아갈 전진기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충남도는 충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춘식)이 20일 내포신도시 센트럴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 돌입을 안팎에 알렸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와 각 시군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출범식은 업무협약, 경과보고,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진흥 사업 안정적 추진 △충남 관광 위기 극복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도가 설립했다.

도가 관광 정책 수립 및 기획‧조정자 역할을 맡고 충남관광재단은 마케팅과 관광자원 개발 등 사업 집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남관광재단 비전은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충남관광 플랫폼’으로 정책 목표는 △도민과 함께 더 행복한 충남관광 실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미래형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

주요 과제는 △관광두레 지역 협력 사업 추진 △해양레저 관련 상품 개발 △충남형 마이스(MICE)산업 기반 구축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이다.

세부 과제로는 △충남 관광 거버넌스 체계 구축 △오픈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지원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 개최 △서해안 관광라인 구축 △힐링‧치유 농어촌자원 활용 △세계적 지역축제 육성 △고부가가치형 정보통신기술(ICT) 관광자원 창출 △혁신 관광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정책 연구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조직은 2024년까지 2실 3팀 23명으로 구성하고 2024년 하반기 마이스사업단을 신설해 2026년 2실 6팀 1사업단 29명으로 확대한다.

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관광은 더 행복한 충남의 기반이 될 가장 강력한 문화자산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충남의 문화자원이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침체됐던 관광 수요가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광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라며 “명실상부한 관광의 시대를 앞두고 충남은 관광산업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2025년 충남 관광객 40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충남관광재단이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풍요로운 충남’을 만드는 요람으로서 ‘도민과 함께 하는 더 행복한 충남 관광 실현’이라는 꿈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