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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금형설계공학과를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로 학과명칭 개편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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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8  1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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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공과대학(학장 김재웅) 금형설계공학과를 미래 금형기술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수요자인 산업체와 주문식 맞춤형 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 이수함으로써 입사 후 사전교육 없이 금형 관련 직무에 종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로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학과 명칭을 개편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주대학교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금형업계의 요구에 부응해 특성화된 금형분야의 고급인력 부족(2020년 뿌리산업 실태조사, 금형 관련 업체 수는 약 8699개(2019년 말 기준))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산업체의 기술에 대한 국제경쟁력 약화를 해결하고 산학연계 강화를 통해 산업체가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트랙제(사출금형, 프레스금형)를 활용한 고급 금형인력을 양성하고자 개편했다.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의 교과과정은 전통적인 금형기술인 프레스, 사출금형/성형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인 IT 및 자동화 요소기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2022년 현재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소속 전임 교수진은 5명(최계광 교수, 한성열 교수, 이춘규 교수, 윤재웅 교수, 김경아 교수)으로 전 교수진이 국내외 금형 및 제품 디자인 관련 기업의 근무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공분야의 교수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교수진은 해당 전공분야에 기반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깊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고자 하고 있다.

디지털금형공학과는 글로벌화 되는 현재 금형업계의 트랜드에 맞춰 재학생의 영어 역량(토익 700점 이상 취득, 오픽 IL등급 이상 취득)향상을 독려하고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방학 중에 전공 자격증 필기 및 실기 시험(프레스, 사출금형설계기사)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금형기술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2021년도 제18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 재학생 6명이 참가해 Mold, Press 설계분야에 참가자 전원이 우수한 성적(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1명)을 거뒀으며 향후 전통적인 금형기술과 미래기술이 융복합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금형 전문 인력 육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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