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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한국의 지방자치에 관한 논의의 장을 연 단행본 발간공공정책연구원 ‘한국의 지방자치: 분권, 치리, 정책’ 발간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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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3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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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금강대학교는 지난 2021년 가을에 개최한 공공정책연구원 주관 학술·정책 세미나의 원고를 모아 단행본 ‘한국의 지방자치: 분권, 치리, 정책(법문사, 2022년 1월)’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강대 공공정책연구원은 지난 10월 대통력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3회에 걸쳐 학술·정책세미나를 주최한 바 있다.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학술·정책세미나는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분권, 거버넌스, 정책으로 나눠 활발하고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학술·정책세미나에서 발표된 원고에 서론, 결론을 추가해 ‘한국의 지방자치: 분권, 치리, 정책’으로 단행본이 발간됐다.

금강대학교 정용덕 총장은 “한국의 지방자치가 우여곡절을 겪었다”며 “지방자치가 재시행된 지난 30년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70여년동안 전개된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단행본 발간이 갖는 의미가 “지난 세월의 변화를 바탕으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간된 단행본은 3회에 걸친 학술·정책세미나를 통해 정제된 총 20편의 논문에 서론과 결론을 추가해 엮은 것으로 주제별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에 의해 쓰인 책이며 따라서 이 책이 앞으로 학술연구와 정책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강대학교 공공정책연구원은 2021년 설립기념 국제학술회의 ‘인공지능시대의 공공정책과 인성교육’을 시작으로 3회에 걸친 학술·정책세미나를 진행하고 단행본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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