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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보건행정학과 대학원생 안도연 ‘아산재단 장학생’ 선정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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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7  1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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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학과 석사과정 안도연 학생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아산사회복지재단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으로 보건행정학과 석사과정 안도연(지도교수 우혜경)이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정책분야를 이끌어 나갈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에서 보건의료 정책분야를 연구하는 대학원 장학생 3명을 선발했으며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매년 1000만원이 지원된다.

안도연 대학원생은 우혜경 교수팀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질병 감시 및 예후 예측 모형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질병에 대한 예후를 예측하는 연구이다.

안도연 학생은 2020년 국립암센터 빅데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공주대학교 밀알두레 R&D 연구동아리에도 참가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또한 지난 해 대한의료정보학회에서 진단부터 수술까지 기간에 따른 유방암 예후 예측 연구를 구연 발표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안도연 대학원생은 “최근 질병의 정밀 예후 예측을 위한 대용량의 데이터들이 구축되고 있다. 연구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정밀 치료에 대한 단서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의료 정책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공주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SW보건의료융합인재양성교육, 밀알두레 연구동아리 등을 추진해 학부 및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 증진을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 시부터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6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82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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