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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김광훈 교수 ‘제7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학술연구부문 우수상’ 수상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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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8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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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세포생리학 연구실 김광훈 교수

[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생명과학과 조류세포생리학 연구실 김광훈 교수가 2021년 ‘제7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에서 학술연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해양수산부 주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며 해양수산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보급, 확산시킴으로써 해양수산업의 발전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2021년 제7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학술연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김광훈 교수는 김 우수 종자 개발과 보급을 통해 기존 재래 김 대비 30% 이상 생산성을 높여 수출 확대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으며 김 양식장의 활성화 처리제 사용감소,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로 바다환경 보존과 지역사회 발전(어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메이저 종자회사 및 가공업체와의 가족회사 계약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김 활성처리제 개발 및 신품종 양식기술 보급, 시장의 성장에 발맞춘 수출전략을 마련하고 산업화 모델 기반을 구축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광훈 교수는 최근 3년간 18편의 논문을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했으며 3건의 특허 출원·등록, 5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또한 전 세계 18인의 전문가로 구성돼있는 UN 주도의 국제 해조류 연합 (seaweed coalition) 운영 위원으로 선임됐으며 다양한 해조류, 담수조류, 미세조류의 세포학적, 생리적 관찰과 유전적 기능 및 분자계통 연구를 통해 학문발전, 후학양성의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조류세포생리학 연구실은 학과에서 진행하는 연구재단 BK21 플러스사업, 공주대학교 연구Lab실 지원사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받고 있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글로벌 종자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 전략형 종자 사업인 Golden Seed Project (GSP)를 수행해 국가지정연구실로 선정됐으며 돌연변이 육종과 조류 단백질체학 ‧ 유전체학을 활용한 해조류 양식 및 육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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