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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식품공학과 ‘위생사 합격률 82.1%’ 성과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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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5  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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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식품공학과는 최근 실시된 2021년도 제43회 위생사 시험에서 재학생 28명이 시험에 응시해 그중 23명의 학생이 합격하는 영예를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합격률 82.1%이라는 우수한 성적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진행한 다양한 위생 관련 프로그램과 식품공학과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학습 대비반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공주대 식품공학과는 식품관련학과(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과, 외식상품학과)가 특성화돼 있는 예산캠퍼스에 위치해 위생사나 식품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관련 프로그램과 취․창업 증진 특강 등을 다수 진행해 학생들의 역량강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실제 HACCP 팀장교육, ISO 22000 등 식품 특화 자격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기업 실무에 필요한 식품공학 전문자격을 취득하고 있고 학교에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식품공학과 학과장 박윤제 교수는 “학생들의 위생사 합격 소식에 매우 기쁘고 그동안 학생들이 전문 자격취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공주대 식품공학과가 위생 전문 인력 양성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학과가 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과학대학 식품공학과는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생활식품 특화인력 양성교육’과 ‘농식품 융복합 Pilot Lab 교육’을 운영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안전식품 융합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스마트 HACCP, HMR 제조, 식품 3D 프린팅, 대체육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선진지 견학 및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등의 프로젝트 교과를 통해 현장밀착형의 실무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충청권에서 식품공학 분야의 특성화 학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주대 식품공학과는 지역 식품기업과 협의하에 특성화고 졸업자가 중소·중견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재직자특별전형 주말과정 학과를 천안캠퍼스에서 운영 중이다.

지원 자격은 2019년 2월 이전 마이스터고 또는 특성화고 졸업자, 일반고에서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 원서접수일 기준으로 재직중이어야 하며 2022년 3월1일을 기준으로 총 재직 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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