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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이주여성 대상 한국어 교육 종강식 열어총60회에 걸쳐 한국어 및 지역문화 등 학습 “한국 좋아요!”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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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6  22: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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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지역 내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4일 지역 내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조기적응과 자립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주2회씩 총 6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종합적인 언어구사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듣기·쓰기·말하기는 물론 지역문화에 대한 강의도 병행 진행해 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안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市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노랑카페,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열린 종강식은 사전 행사로 ‘한국어 도전! 골든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

도전 골든벨 행사에서는 사전에 배부된 예상문제들을 바탕으로 1년 동안 배운 문법, 어휘, 한국문화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성적 우수자 3명과 최다 출석 학생 3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어진 종강식에서는 크고 작은 어려움에도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대한 격려 및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30주의 교육과정을 되돌아봤다.

또한 수료증 배부를 통해 한국어 교육을 마쳤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희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바쁜 일상에도 일년 동안 한국어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모든 수강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한국어 교육 외에도 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주여성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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