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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송국리형 무문토기 유약을 입히다”‘2021 공예트렌드페어’공예박람회서 부여 송국리유적 홍보관 운영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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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16: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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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2021 공예트렌드페어’ 공예박람회에서 부여 송국리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8~2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1 공예트렌드페어’ 공예박람회의 아트&헤리티지관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군은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생활양식과 주거문화의 흔적이 남아있는 부여 송국리유적의 출토 유물인 송국리형 무문토기를 재현하고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부여군이 선보인 작품들은 ‘무문토기 현대의 재발견’ 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고 부여 송국리유적의 홍보와 청동기 문화유산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의 장을 펼쳤다는 평이다.

올해 16회를 맞는 ‘공예트렌드페어’ 공예박람회는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 지향적 발전을 통해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 산업화와 더불어 아시아 공예 문화를 선도하는 공예 전문 박람회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예의 기원이라고 할 만한 유물을 설명하고 홍보해 더 많은 관람객에게 부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가교 구실을 하는 장이 됐다”며 “지역상생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매년 ‘공예트렌드페어’ 공예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백제역사문화권의 중심 도시로서 백제 역사문화뿐 아니라 청동기시대 대표 선사유적취락지인 부여 송국리유적을 소개·홍보하며 다양한 공예분야에서 부여군의 매장 문화재를 알리고 이를 현대인들의 생활과 연계할 수 있는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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