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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2021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마무리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한 친절한 동반자 ‘52명 수료’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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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1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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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귀농․귀촌 맞춤교육 모습이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속적인 귀농․귀촌 맞춤교육과 현장감 있는 농민친화적 체험활동 제공을 통해 귀농귀촌 인기 도시로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는 지난 19일 ‘2021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진행, 총 52명의 귀농귀촌인에게 수료증을 선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농업농촌의 이해 △논산시 귀농귀촌 안내 △농촌 생활법률 △농산물 홍보 마케팅 △농업경영 및 회계실무 △전통문화 체험 등 실용적 영농기술과 농촌문화 체험 등 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교육으로 추진됐다.

특히 세대별 참여 비율이 20~30대 23%, 40~50대 64%, 60대 이상 14%로 나타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세대가 노소(老少)를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명선 시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논산에 와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용적 영농기술 보급을 돕는 것은 물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논산시 농업의 미래발전을 위한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기본교육을 시작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42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매해 논산으로 유입되는 150여명의 귀농귀촌 예정자들을 위한 친절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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